받자마자 고급스러운 퀄리티에 한번 놀라고
생활하면서 사용할 수 있는 사용성에 만족하게 됩니다.
저장공간이 넓고, 지퍼가 정말 단단하고 부드럽게 열고 닫칩니다.
간단하게 외출할 때 가지고가거나 해외 여행다닐 때
몸에 가볍게 장착하고 다니면 있는 듯 없는 듯
몸에 찰싹 붙어 있다가 물건 필요할 때 쓱쓱 앞가방에서
열어서 꺼내기만 하면 끝.
맨날 토트백만 들고 다니다가 웨이스트백의 신세계를
맛보고 있는 중입니다.
항상 옷을 블랙톤으로만 맞춰 입는 편인데
제가 가지고 있는 옷들이랑 다 코디 찰떡입니다. 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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